[이 시각 세계]
월드컵 같은 큰 경기를 앞두고 동물을 이용해 결과를 예측해 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붉은 여우가 등장했습니다.
오동통하고 귀여운 여우가 칠레와 멕시코 국기가 그려진 골대 앞에 섰습니다.
골대에는 고기가 담긴 축구공 모양의 그릇이 놓여 있습니다.
붉은 여우는 과연 어느 쪽 고기를 먹을까요?
지금 남미에서는 월드컵보다 역사가 더 오래된 '코파 아메리카'라는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 붉은 여우를 통해 결과를 미리 점쳐보고 있습니다.
이 여우는 일단 칠레를 선택했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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