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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판매 부진…비싼 가격·충전소 부족 탓

정부와 울산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수소산업의 핵심인 수소연료전지차의 판매가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는 올해까지 1천 대 판매가 목표였지만, 현재까지 출고 대수는 273대에 그쳤고, 지자체 등에 대여한 물량을 빼면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이 같은 판매 부진은 비싼 가격과 충전소 부족,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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