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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메르스역학조사반 민관합동으로 전환

전북도는 메르스 역학조사를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해 그동안 도청에서 맡아 진행한 역학조사반을 민관합동조사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도 보건의료과장과 역학조사관 1명이 맡아온 역학조사반에 전북대와 원광대 교수, 의료진 등 8명이 추가돼 역학조사 인원이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전라북도는 오늘부터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에 1차 역학조사를 맡기고, 메르스 의심 신고가 들오면 보건소장 등 5명으로 꾸려진 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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