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편의점 여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특수강도)로 김모(19)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군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25분께 부산시 사하구의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 A(21)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군은 이 같은 짓을 하다가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곧바로 달아났고 손님의 신고로 15분 만에 근처 초등학교 주변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혼자 사는 김 군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월세가 밀리자 범행을 기도했다.
(연합뉴스)
편의점서 흉기로 여종업원 위협 돈 뺏으려 한 1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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