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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북한인권회의 참석차 브뤼셀 방문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5∼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킹 특사는 15일 제네바를 방문한 뒤 16일 브뤼셀로 건너가 북한인권조정회의에 참석한다.

킹 특사는 회의에서 유엔 및 유럽연합(EU) 관계자들과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 및 향후 대응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최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 간부들을 숙청하는 등 '공포정치'를 자행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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