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우려로 임시 폐쇄했던 응급실을 내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어제 오후 응급실에 온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하루동안 입원한 사실이 확인돼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지만 해당 환자에게서 의심 증상이 없고, 1·2차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와 응급실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원자력병원은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열감지 카메라를 활용해 고열 환자의 원내 출입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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