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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르스 외래진료거점병원 2곳 추가

경기도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의료위원회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시흥신천연합병원을 외래진료거점병원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외래진료거점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를 별도 공간에서 격리진료하기 위한 곳으로, 도내 대형병원과 경기도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개 병원이 추가되면서 경기도 내 메르스 외래진료거점병원은 모두 41곳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에선 59명이 메르스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명이 퇴원하고 5명이 숨져 현재 45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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