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메르스로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 2천375곳 가운데 2천115곳이 오늘 수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생 919명은 수업을 재개했는데도 자진 결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진 결석자 대부분은 메르스 감염 우려로 등교하지 않거나 발열 등으로 인한 결석했으며 가정 내 체험학습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도교육청은 등교하지 않으면 결석처리되지만, 무단결석이 아닌 기타결석으로 처리해 학적상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2천여개교 수업재개…자진결석 919명, 등교중지 5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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