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영상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 포털 텅쉰 등은 류춘닝 알리바바그룹 부총재 겸 디지털 오락사업부문 총재가 어제(14일) 알리바바가 2개월 이내에 온라인 영상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TBO'(Tmall Box Office)라는 이름의 영상사이트를 통해 미국 최대의 동영상 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처럼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대부분 유료로 볼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알리바바 측은 중국 국내외 영화는 물론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 신개념 오락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콘텐츠의 90%가량이 유료라서 고객들은 월정 요금을 내거나 한편씩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리바바의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존 영상 서비스업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