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4%, 작년 같은 달보다 3.7%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확정일자 신고분을 기준으로 하는 5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11만 6천387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봄 이사철이 끝난 데다가 전·월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되는 추세도 계속돼 전·월세 거래량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1∼5월 누적 전·월세 거래량은 64만 5천6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 늘어났습니다.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의 비중은 43.6%로 전월보다 1.2%포인트, 작년 동월 대비 2.3%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월세 비중은 2011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작년 1월의 46.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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