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로 인한 사망사고의 56%는 가해자가 30세 이하 젊은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렌터카 교통사고로 운전자와 보행자 등 총 44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 나이를 보면 18세부터 20세까지의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로 숨진 피해자는 55명, 21세부터 30세까지의 운전자로 사망한 피해자는 199명입니다.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가운데 5, 6명은 30세 이하 운전자가 가해자인 셈입니다.
20대 이하 운전자의 월별 렌터카 교통사고 특성을 살펴보면 방학기간인 1, 2월과 7, 8월에 사망자 수 점유율이 높고 8월에 사망자 수가 2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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