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일주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15일) 관광객 2만 천5백여 명이 제주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3만 9천백여 명보다 28.4% 줄어든 수치입니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 9일 지난해 같은 날보다 4.9% 줄어든 3만 천5백여 명을 기록한 이후 일주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제주를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은 5만 179명으로, 세월호 침몰 참사로 관광객이 줄어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5.6%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제주 관광 '메르스 파장' 지속…일주일째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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