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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경제 356]

보험업계가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관광, 여행, 공연 등 메르스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보험료 납부를 유예하고 피해복구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기간은 3개월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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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5개 한돈인증점과 4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돼지고기 할인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20일부터 한돈인증점 식당에선 삼겹살 1인분 가격을 2천 원 내려서 팔기로 했습니다.

또 농협 하나로마트는 돼지고기 앞다릿살을 35%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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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로 가계 빚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이 3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4월 말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00조 9천500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 1천200억 원 늘면서 300조 원 선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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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가전업계가 에어컨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전업계는 때 이른 더위와 전세 재계약 주기 등이 맞물려 올해 에어컨 판매량은 200만 대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재작년 200만 대로 최대 호황을 맞았지만, 작년엔 130만 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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