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메르스 사태가 경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제한적이지만, 장기화하면 하방 리스크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메르스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울이고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대응해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핵심분야 구조개혁과 경제활력 제고라는 정책 방향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경기 활성화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6월 말까지 경기상황을 종합 분석한 후 마련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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