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첫 10세 미만 아동의 메르스 감염 사례로 의심됐던 성남지역 7세 초등학생이 4차 검사에서 판정이 보류돼 재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초등생은 이미 지난 세 차례 검사에서 음성→양성→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린 바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검체를 분석했지만 판정을 내리지 못했으니 재검사하겠다는 연락이 왔다며 판정을 내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설명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는 아버지가 메르스에 감염되면서 지난 9일부터 자택과 병원에서 격리 중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48시간이 지나야 재검사를 할 수 있어 검체 채취는 내일 오전 10시쯤 이뤄질 예정이라며 현재 이 어린이는 메르스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