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인 가운데 도쿄에서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안보 체제 변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항의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약 2만 5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도쿄 세타가야구에서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1천300명이 모여 안보 법제 정비에 반대하는 실내 집회와 강연회도 열었습니다.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하라" 도쿄서 '2만 5천 명'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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