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3일)밤 서울 종로의 한 노상 포장마차에서 담뱃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포장마차를 향해 세차게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종로 6가의 한 노상 포장마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접한 포장마차의 천막과 집기류, 식재료까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던진 담뱃불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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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간격으로 상가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시장에 불이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문구점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와 문구류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상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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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4살 김 모 양의 손이 무빙워크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에 있던 직원이 바로 무빙워크의 작동을 멈춰 김양은 손이 긁힌 것 외에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할머니와 함께 마트를 찾은 김 양이 무빙워크를 손으로 만져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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