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은행들이 오는 15일부터 기업용 거액 양도성예금증서 발행에 나섭니다.
중국 주요 은행들이 기업과 개인 등을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거액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함으로써 금리 자유화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중국경제망이 전했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는 무기명 정기예금증서로 금융시장에서 다양한 금리로 거래가 이뤄집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상업은행들의 거액 양도성예금증서 발행을 허용함으로써 시장금리에 따라 결정되는 예금상품의 범위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13년 12월부터 은행 간에만 양도성예금증서 발행을 허용하다가 이번에 기업과 개인 등으로 발행 허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