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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메르스 등 전염병 전용 구급차 도입 방침

일본 도쿄 소방청은 메르스, 에볼라 등 전염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전용 구급차를 배치할 방침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 구급차는 환자를 싣는 공간의 압력을 외부보다 낮춰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바이러스가 활성화하지 않게끔 오존가스 발생 장치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운전석과의 사이에 격벽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같은 특수 구급차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며 구급대원이 치료하면서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도쿄 소방청은 2016년 3월까지 이 같은 신형 구급차 2대를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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