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뇌삼 수백 뿌리 훔친 절도범 잡고 보니 '친형'

충북 음성경찰서는 동생 밭에서 수백 뿌리의 장뇌삼을 훔친 혐의(절도)로 A(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9시 음성군에 있는 동생(52)의 장뇌삼 밭에서 200여 뿌리를 훔치는 등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장뇌삼 350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생의 신고를 받고 장뇌삼 밭 인근 도로의 CCTV 등을 확인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형제인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훔친 장뇌삼을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