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마트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는 9일 오후 11시55분께 부산시 사하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여성 종업원(22)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만원, 과자, 물티슈 등 모두 8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범행 1시간 만에 마트 부근에서 박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1년 전부터 부모와 연락을 끊고 혼자 살던 박씨는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지냈으며 간간이 일용직 노동을 하며 벌어두었던 돈이 떨어지자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돈 떨어져서…" 마트에서 강도질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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