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메르스 사망자 1명이 추가되고, 공식 확진 환자는 8명이 늘어나 모두 95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그제(7일) 확진판정을 받은 68세 여성으로 판막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메르스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된 8명의 환자 가운데 3명의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5명의 환자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 사이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 성모병원, 동탄성심병원,건양대병원에서 2차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0번째 환자가 경유한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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