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리아, 이들리브 공습 과정서 민간인 49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알카에다 연계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와 터키의 접경 도시 이들리브 지역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6명을 포함한 민간인 49명이 사망했다고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주민들이 쇼핑하고 있던 이들리브의 광장을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리브 지역은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알누스라전선 등 이슬람주의 성향의 무장단체 연합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거점 항구도시인 라타키아와 시리아 북부에 있는 제2의 도시 알레포 사이에 위치해 전략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반군들은 현재 라타키아를 향해 진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