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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승마협회, 메르스 여파에 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승마연맹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지만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습니다.

대한승마협회도 메르스 때문에 경기를 일단 연기하고 개최에 관해 재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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