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델 케이트 모스, '여객기 운항 방해'로 연행

영국 출신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가 항공기 운항 방해 혐의로 런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모스는 터키의 휴양도시 보드룸에서 영국 저가항공 이지젯을 타고 런던 루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베드퍼셔 주 경찰은 모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서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탑승객이 운항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탑승객이 체포된 것은 아니며 불만을 제기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모스가 어떻게 운항에 지장을 줬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지젯은 성명 내고 "우리는 지장을 주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어떤 사고도 당국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살에 모델 에이전시에 발굴된 모스는 수백 권의 잡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루이 뷔통, 스텔라 매카트니 등의 디자이너와 일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