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3시 1분쯤 일본 혼슈 북단의 아오모리현 동부 근해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41.5도, 동경 142도이며 진원 깊이는 70km로 추정된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산파치카미키타 지역과 시모키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된 아오모리현 히가시도리무라의 히가시도리 원전과 롯카쇼무라의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시설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정보는 없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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