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휴업 중인 학교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시민들도 거주지에서 어떤 학교들이 휴업하는지 명확히 알 필요가 있으므로 휴업을 하는 학교를 내일부터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휴업 학교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현재 서울에서는 유치원 103곳, 초등학교 89곳, 중학교 7곳, 고교 1곳 등 총 202개교가 휴업 중이며, 학생 6명과 교사 2명이 자가격리 중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어제 강남구와 서초구의 유치원 69개, 초등학교 57개 등 126곳에 대해 오는 수요일까지 일괄 휴업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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