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르스 확산' 영향으로…유통업계 매출도 '뚝'

중동 호흡기증후군, 즉 메르스의 확산으로 유통업계 매출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지난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들도 매출이 급락했습니다.

특히 메르스 주요 발생지역인 동탄과 평택의 대형마트 지점은 매출이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삼성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계열사들이 보유한 등록특허 3만 8천 건을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되는 등록특허는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통신, 반도체, 에너지 등 분야에서 모두 3만 8천 건에 달하며, 이 중 3천400건은 무상 제공됩니다.

삼성은 또 자사 전문인력을 혁신센터에 보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를 찾아 제공하는 매칭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

과일 소주 등 이른바 순한 소주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매년 감소추세였던 전체 소주 매출이 올 들어 반등했습니다.

롯데마트는 1∼5월까지 소주 매출이 2012년 7.1%, 2013년 2.3%, 2014년 6.4% 각각 감소했으나 올해는 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문화가 과거와는 달리 가벼워지고 여성 음주가 늘어나 도수가 낮고 목 넘김이 깔끔한 저도주에 대한 고객수요가 늘면서 전체적인 소주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

최근 6년 동안 사이 상권 판도에서 이화여대가 부진한 가운데 홍익대가 최고의 성장세를 구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가 서울지역 10개 주요 대학 상권의 2009년부터 2014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홍익대가 16.9%로 가장 높았고 성신여대 14.3%, 한양대 14.1%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화여대 상권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2%에 그쳐 10개 대학 상권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