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생서 산하 위생방호센터는 최근 한국 서울을 다녀온 남성과 여성 각각 한 명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격리하고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1살 여성은 지난 3일 서울로 여행 왔다가 부상으로 그제(6일) 국내 병원을 방문했으며 어제 홍콩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발열 증세가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서울을 방문한 66살 남성도 지난 2일 서울 병원의 외래진료실을 방문했고 어제 홍콩 병원에서 진찰 결과 발열 증세가 확인됐습니다.
두 명 모두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여행객들이 한국에서 불필요한 의료시설 방문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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