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국가 수립을 선언한 지 1주년이 다가오면서 기념할 만한 성과를 내기 위해 총공세가 우려됩니다.
특히 이달 18일쯤 시작될 이슬람권 단식 기간인 라마단을 맞아 공격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영어식 약자로 ISIS 또는 ISIL 등으로 불렸던 이 조직이 '이슬람국가' 수립을 선언한 지난해 6월 29일은 라마단이 시작하는 첫 날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시나리오를 예측할 수 있지만 이들이 1주년을 맞아 국제사회에 보내는 정치적 메시지는 '존속과 확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를 포함한 IS 지도부의 일관된 메시지 역시 자신들이 결국 살아남는 것은 물론, 세속화된 이슬람권 정권을 정복해 세력을 확장함으로써 중동과 유럽을 휩쓴 초기 이슬람 제국의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IS, '건국 1주년' 맞아 총공세 가능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