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트렁크에 숨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고 한 무사증 입국 중국인 관광객 42살 류모씨를 붙잡았다고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밝혔습니다.
관리단은 또 류씨가 탄 차량을 운전한 51살 이모씨도 함께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오늘 오전 7시 25분쯤 승용차 트렁크에 숨어 완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항만보안대원의 검문검색에 걸렸습니다.
이들은 제주해양경비안전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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