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이 오늘(7일) 강남 지역 학교들에 대한 '일괄 휴업' 여부를 결정합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교육청사에서 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월요일인 내일 서울시 확진 환자의 동선이 집중된 강남구와 서초구의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160여 곳의 휴업 여부에 대해 결정합니다.
시 교육청은 서울 시내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주말 동안 전염병 확산의 추이를 반영해 별도의 조치를 함께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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