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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인택시 5만대에 메르스 예방 긴급 방역

서울 개인택시조합은 메르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시내 전체 개인택시 5만 대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유효하다고 알려진 소독제 'MD-125'를 이용해 양천구 신정동과 공릉동에 있는 조합 충전소와 서울역 택시 승차대에서 소독이 이뤄집니다.

조합 측은 택시 기사들에게 마스크를 쓰게 하면 승객들이 기사가 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를 쓰지 않는 대신 기사들에게 승객과의 과다한 대화를 피하고 차량 내부 환기를 수시로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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