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후베이성 젠리현 양쯔강에서 뒤집힌 채 침몰한 유람선을 바로 세워 생존자 최종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당국은 어젯(4일)밤부터 대형 크레인선을 통해 인양작업을 시작해 오늘 아침 뒤집혀 있던 선체를 바로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선체 내부에 직접 구조요원을 들여보내 생존자를 최종 확인하는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어제까지 사망자가 82명으로 증가했으며, 생환자는 선장 등 14명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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