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가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공화당 후보로는 10명째입니다.
페리 전 주지사는 공격적 외교정책을 통한 강한 미국의 건설을 주창하면서 2012년에 이어 생애 2번째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미국을 다시 강한 나라로 만들고,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며 "그것이 내가 미 대선에 출마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페리 전 주지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철군을 결정한 사실을 비판하면서 "대통령의 잘못으로 세계가 혼돈에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당내 강경파인 티파티의 지지를 받는 페리 전 주지사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2000년 이후 지난 1월까지 텍사스 주지사를 지냈습니다.
2012년 당시 공화당 대선 경선에 나섰다가 자질 시비 끝에 중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