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조직 IS의 한 대원이 시리아 내 IS 본부 건물 한 곳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미군에 정보를 추적당해 해당 본부 건물이 폭격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군전투사령부의 호크 칼리슬 사령관은 "플로리다 주 헐버트 기지의 '361 정보·감시·정찰팀'의 요원들이 소셜미디어를 정밀 관찰하던 중 시리아 내 IS 대원이 본부 건물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지휘·통제 능력을 뽐내는 사진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사진을 통해 해당 건물의 위치를 파악한 뒤 정확히 22시간 뒤 폭격을 가했고 해당 본부 건물은 완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칼리슬 사령관은 파괴된 IS 본부 건물의 구체적인 장소와 IS 대원 사망자 발생 여부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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