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수도 아크라에서 주유소 폭발로 최소 150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사흘간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홍수 속에서 주유소 폭발 사고로 숨진 희생자 수가 150명으로 늘어났다"면서 "희생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구조 작업은 주말과 휴일, 다음 주 월요일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가나의 수도 아크라의 한 주유소에서 대형 폭발사고 발생해 홍수를 피해 주유소에 몰려 있던 시민들이 대거 희생됐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폭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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