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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미 금리인상 내년 상반기 제시…"기다릴 충분한 근거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미국 기준금리의 적절한 인상 시점으로 내년 상반기를 제시했습니다.

IMF는 미국과의 2015년 연례협의 결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전망대로 움직이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0에서 0.25% 수준의 기준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아울러 "어떤 시점에서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국제적인 투자자산편성의 중대하고 돌발적인 재편성과 함께 미국 밖으로까지 영향을 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나 재정 안정성에 대한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IMF의 의견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이 최근 올해 안에 금리 인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대비되는 것입니다.

옐런 의장은 지난달 "올해 안 어느 시점에는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높이기 위한 초기 조치에 나서고 통화정책의 정상화 절차를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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