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자제 공항에서 메르스 의심증세로 격리됐던 한국인 50대 남성이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검사결과 이 남성은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돼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장자제 공항에 입국하던 이 50대 남성은 공항 열감지기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현지 병원에 격리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이 남성은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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