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 209개교 '메르스 확산 우려' 체험학습 중단

강원 209개교 '메르스 확산 우려' 체험학습 중단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확산하면서 강원지역 209개 학교가 체험학습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메르스 확산 사태로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전면 취소한 학교는 72개교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또 137개교는 체험 학습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학생 2명이 메르스 의심으로 자가 격리된 원주의 모 고등학교 인근의 초등학교 1곳은 오늘 하루 휴업했습니다.

미열 증상을 보인 이들 고교생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도 교육청은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타 시·도로 가는 수학여행 등 체험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도내 행사도 될 수 있으면 자제하도록 지시를 내렸다면서 참가 학생 수가 소규모이거나 이동거리가 짧은 30개교의 체험학습은 학교장이 판단해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