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지진 공포…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샌 안드레아스 / 美 대형 단층대 '샌 안드레아스' 지진 영화]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 단층대인 샌 안드레아스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입니다.

샌 안드레아스의 움직임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 진도 9 이상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소방 구조대장 레이는 위험에 빠진 아내와 딸을 찾아 나섭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대형 댐과 다리, 건물 등의 붕괴 장면을 1천400여 차례나 만들어냈습니다.

국내 시사회에선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은 분명하지만, 기존 재난 영화의 관습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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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 프랑스 소설을 한국적으로 각색]

친구에게 배신당한 뒤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던 지연에게 마카오 카지노 회장의 비서가 은밀한 제안을 해옵니다.

프랑스 여성작가의 1956년도 소설 '지푸라기 여자'를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결말 부분은 다르게 바꿨습니다.

[임수정/영화 '은밀한 유혹' 주연 : 나도 뭔가 내 인생에서 어떤 좋은 기회를 잡아서 신데렐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기본적인 욕망을 잘 건드리는 지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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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투 이탈리아 / 두 영국 배우의 이탈리아 여행기]

중년의 두 영국 배우 스티브와 롭은 언론사 초청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납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각지를 돌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화와 연기, 가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소한 유머 속에 관객들은 두 배우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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