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부 내륙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공항을 털려던 무장강도와 공항경비부대 간 총격이 벌어져 모두 6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콩고 람버트 멘데 정부 대변인은 중무장한 강도들이 그제(2일) 새벽 북 키부 주 수도 고마 공항에 침입해 총격전끝에 2명의 병사와 4명의 괴한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멘데 대변인은 이 지역이 평온을 되찾았으며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무장단체가 훔칠 물건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역은 이웃한 르완다와 우간다에서 넘어온 무장세력을 포함해 수십 명의 민병대와 반군이 반복적으로 민간인을 공격하는 등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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