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발열증상을 보여 서울 모 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그제 새벽 1시쯤 당직 근무를 하다가 감기 증상이 심해지자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열이 높아 담당 의사가 관할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메르스 확진자가 있던 병원에 다녀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최근 돌잔치에 다녀온 뒤 발열과 어지럼증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의 집이 있는 충남 모 지역 보건소는 어제 오후 검체를 채취해갔고, 해당 경찰관은 현재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속 경찰서는 오늘 이 직원이 소속된 수사팀원 9명을 전원 자택에서 쉬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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