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주차된 차량 안의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 등으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3일 밤 인천시 동구 동인천역 근처에서 주차된 차에 침입, 3백만 원 정도가 든 상자를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주차된 차량 여러 대의 문을 열어보려고 시도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말을 흐리고 불안한 행동을 보이자 마약 투약 검사를 시행, 김 씨가 필로폰을 1회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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