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여수시 덕충동에 개소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은 바이오화학산업 생태계 조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오화학은 기존의 석유화학과 달리 사탕수수나 옥수수, 폐목재 등의 원료를 사용하거나 효소.미생물을 이용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기존 화학제품을 대체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석유의존도를 완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등이 기대돼 세계적으로도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바이오화학산업은 생산 전 과정에서 대기업과 벤처·중소기업 간에 상생협력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센터 개소에 발맞춰 바이오부탄올 사업 등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부탄올은 엔진의 개조 없이 휘발유 차량용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페인트, 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