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확산하는 것과 관련, 비상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교육국장을 중심으로 대책반을 편성하고, 일선 학교에는 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또 메르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학여행, 체험학습, 수련활동 등 단체활동은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영희 건강증진 담당은 메르스가 하루가 다르게 확산하고 있어 비상 대책반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메르스는 2주가량이 고비인 만큼 체험학습 등은 학교장이 추이를 지켜보면서 판단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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