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중국 위안화가 올해 안에 국제통화기금 IMF의 특별인출권 통화바스켓에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G7이 이번에 사실상 합의한 것과 마찬가지고,중국 역시 위안화를 IMF의 특별인출권에 집어넣기 위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관련 전문가들이 편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G7은 지난달 27일부터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마친 뒤 위안화가 IMF 특별인출권 통화바스켓에 편입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다만 "기술적인 문제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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