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인 유니테크 시범사업단을 공동으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테크 사업은 고등학교 3년 과정과 전문대 2년 과정을 통합한 5년 기간의 직업교육 과정입니다.
학생이 대학입시, 학비에 대한 부담 없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취업이 보장된 기업에서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졸업 직후 현장에 투입돼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전문대 주관으로 특성화고,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며 전문대에는 최소 30명의 특별반이 편성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4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7월 말까지 16개 시범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단은 수도권에서 5개 정도, 지방권에서 11개 정도 각각 선정할 방침으로, 정부는 올해 각 시범사업단에 시설 및 기자재비로 최대 10억원, 운영비로 최대 10억원 등 20억원씩 최대 320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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