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대표단이 오만 정부의 중재하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예멘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도피한 예멘 정부의 라자흐 바디 대변인은 어제 "미국의 요구에 따라 오만에서 미국 대표단과 후티의 논의가 열리고 있다"며 "후티 대표단이 며칠 전 미국 항공편으로 오만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주도의 수니파 아랍국이 후티를 공습한 3월 26일 이후 후티가 협상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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