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 씨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61명을 추적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들에게서 이상 증세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격리자 42명은 모두 음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보건당국도 K 씨 주변에 앉았던 승객 18명을 격리한 데 이어 K 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23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K 씨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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